3월10일 QT > 은혜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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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를 읽으면서 저번에 보았던 큐티 두가지가 생각납니다 하나는 기회에대한 이야기였고 또 다른하나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야기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한 핑계들은 세상적으로 보기엔 정말 그럴듯한 핑계였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경사, 좋은 일이 났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는 하나님이 부르실때에 그리고 우리가 쓰임받을때에 부자 청년 같이 내려 놓기 싫고 힘든 것들이 있고 자기에게 경사가있어도 우리의 주인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는 말이라고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는 기회처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깨어있고 하나님을 일순위로 생각하는 제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