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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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제자훈련을 하고 큐티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저에게 제 사명이 무엇인가를 더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것같아요. 예수님의 제자로써 자녀로써 내가 가진 사명이 무얼까, 어떤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수있을까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얼까 ? 어제 엄마랑 이 대화를 나누었는데 오늘 2절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전에 몇번 목사님이 제 그림이 나중에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이 될수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하나님이 저를 그길로 이끄시는것 같아요!
The purpose of my painting is to HEAL people.
제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의 main sentence가 이렇게 딱! 나왔네요!
저는 하나님안에서 하나님께만 온전히 의지하며, 하나님없이는 저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Apart from you I can do nothing 하고 고백하니 하나님이 저를 더 확실하게 이끄시네요!
매일매일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제자로써 사람들을 치유하는 그림을그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우심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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