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큐티 > 은혜와감사

본문 바로가기

은혜와감사

2월 11일 큐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SCK
댓글 0건 조회 3,179회 작성일 17-02-12 14:27

본문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백부장을보며 참으로 뷰러웠습니다. 종은 자신의 공과 사 중에 가장 낮은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종을 위하여 슬퍼할 줄 아는 리더였고 또 시키지도 않은 사람들이 백부장에 대하여 좋은 말과 예수님의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그당시 백부장이 죽기까지 혹은 육신이 죽어서도 많은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를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갔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제 이름은 주혁입니다. 부모님께소 지어주셨는데 뜻은 주인 주 빛낼 혁입니다. 하나님을 빛내는 사람이라고 지으셨는데 저 백부장은 정말 하나님을 빛내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부러웠습니다 더나아가 백부장과 같은 성품을 지닌 시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Korean Sarang Church of Knoxville ALL RIGHT RESERVED. Powered by CROWN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