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QT > 은혜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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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 하는 것은 나또한 오늘 말씀에 나온 바리세인들 처럼 살고있지 않나? 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살아오고 경험한 것을 절때로 무시하지 못하고 또  그때 까지 살아온 지식을 져버리기란 절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당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 일고 하였는데 바리새파는 잘 모르겟지만 율법학자라는 단어는 분명 그시대에 지식인이라고 보여짐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냥 평민이라고 가정하면 저당시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모든 사회 계층이 미워하였다라고 저는 읽혀 집니다. 오늘날 얼마 살아오지도 않은 저지만 그 적은 시간 동안 보고 느낀게 있어서인지 세상 사는데있어서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고 하는 말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물론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너무 지나쳐  하나님의 말씀까지 내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읽고 과연 제가 살면서 어떤 잣대가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지 못하며 살고있지 의심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까지 살면서 잘못된 생각이나 믿음이있는데 알지 못하고있었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얼바르게 고쳐주시고 떠 제가 그걸 알게 하여 주시업소서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 생각이 들어가지않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의미와 뜻을  그대로 받아드리길 원합니다.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