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도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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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a reason to accuse Jesus, so they watched Him closely to see if He would heal on the Sabbath. (눅 6:7)
어제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바리새인의 모습이 꼭 나의 모습과도 같음을 느낌니다~~
죄성을 갖고 있는 우리는 누군가를 볼때 그가 잘하는가 정죄의 시선으로 엿볼때가 너무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볼때 하나님의 시선으로 선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너무도 좋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비판의 시선이 먼저 나옴을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의 예수님 처럼 누군가를 긍휼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말씀 묵상은 너무도 좋은거 같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다시 말씀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게하고~~ 말씀묵상으로 더더더 성숙해지는 우리 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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